[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 1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1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건강 선물세트 특별전’을 연다. 

정관장 ‘홍삼원’(정상가 3만3000원) 2만4990원, ‘홍삼원 포르테’(정상가 6만5000원) 4만9990원,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정상가 5만2000원)를 4만9000원에 선보이고, 펄세스 ‘초록 이엔피에스’(정상가 14만7000원) 9만9000원, 광동 ‘홍삼녹용’(정상가 2만4990원)을 2만1900원 기획가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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