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FCA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 대상 ‘2020 FCA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동절기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 운행을 도모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차량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겨울 관련 부품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과 타이어를 제외한 모파 순정 부품을 10% 할인해 준다. 또 에어컨 살균 스프레이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제이크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FCA 코리아의 차량이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FCA코리아]
[사진=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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