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티몬은 12월 한 달간 매일매일 다른 경품, 쿠폰,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쏟아지는 ‘12월 티몬 선물대잔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이 연말을 맞아 오늘부터 31일까지 ‘12월 티몬 선물대잔치’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과 적립 혜택뿐만 아니라, 매주 쉴새없이 이어지는 경품 행사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지난 11월에도 한달간 ‘전상품 적립’ 행사를 실시해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최대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파격 혜택을 선보였으며, 12월에도 연중 최대 쇼핑 축제를 연달아 진행해 올 한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했다. 

우선, 티몬은 12월 내내 무려 10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달동안 일 구매 누적 금액이 2만원 이상인 고객은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응모 이벤트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모션 페이지 내 이벤트 참여 0원딜을 구매하면 응모 대상에 등록되며, 당일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응모가 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구매 2일 후 공지되며, 공지 14일 이후 경품이 순차 발송된다.

12월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더 큰 선물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한달간 구매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LG트롬 스타일러, LG트롬 건조기(16kg),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닌텐도 동물의 숲 에디션+타이틀 패키지 등 인기 가전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2021년 1월 6일 공지된다. 주간 단위 응모 이벤트도 있다. 매주 주간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케익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각 위크(1~7일, 8~14일, 15~21일, 22~31일) 종료 3일 후 공지되며, 공지 14일 이후 경품이 순차 발송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12/1~12/7) 퍼스트위크 기간에는 할인 쿠폰 혜택도 풍성하다. 

우선 슈퍼세이브 회원은 룰렛이벤트를 통해 최대 5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5% 적립을 더해 최대 5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전 고객은 최대 32%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12월 티몬 선물대잔치’의 첫날인 오늘은 월 최대 행사 퍼스트데이가 펼쳐지는 날로, 다양한 특가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빈폴스포츠 다운패딩(7만5000원)을 비롯해 △정관장 아이키커 10+10 상품(1만1900원),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3만5900원), △임페리얼 XO 분유 800g 4캔(6만1900원), △심플리쿡 채끝등심 스테이크 오리지널 453g(7900원), △한샘 트리플 플러스 욕실 청소기(5만2900원) 등 강력한 가격 혜택의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하는 즐거운 쇼핑을 통해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