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5일까지 ‘2020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진단하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교환이 잦은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과 금호타이어 부품 30% 할인 혜택도 준다.

캠페인 이용 시 토이카, 키링, 머그컵 등 폭스바겐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시트용 시트 커버, 차량용 옷걸이, 폴딩 박스 등 차량 액세서리는 최고 30%까지 할인한다.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의 35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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