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마세라티가 권봄이 레이싱 선수와 안오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함께 하는 ‘드라이브 엑스트라오디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세라티의 비범한 드라이빙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시승 차량은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국내 20대 한정 판매되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과 제로백 3.9초를 자랑하는 SUV ‘르반떼 트로페오’ 등 특별한 모델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접수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마세라티 한국 공식 웹페이지 내 ‘프로모션’ 탭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 인원은 총 10명이며, 25일 발표된다.

[사진=마세라티]
[사진=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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