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닐 결별설이 10일 나왔다. [사진=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닐 결별설이 10일 나왔다. [사진=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10일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 결별설이 나왔다.

이에 대해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효와 강다니엘이 최근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각자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효와 강다니엘은 각자 앨범 작업에 집중하며 만남이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사귀는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다.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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