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정성현)가 열애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어 채영과 침화사가 함께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각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사진에 반지나 모자 등 커플로 추정되는 아이템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의혹을 더했다.

일부 네티즌은 채영의 동생이 침화사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외에도 각종 사진과 정황을 두고 지난해부터 연애를 이어온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타투이스트 침화사의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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