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층 여성패션 매장에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를 대비, 겨울 외투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에코퍼 전문 브랜드 '아이토브' 팝업스토어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층 여성패션 매장에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를 대비, 겨울 외투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에코퍼 전문 브랜드 '아이토브' 팝업스토어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2층 여성패션 매장에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를 대비, 겨울 외투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에코퍼 전문 브랜드 ‘아이토브’ 팝업스토어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토브는 원사와 원단을 자체 기획해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스타일과 소재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로 에코퍼로 만든 밍크재킷·베스트·후드코트 등을 30~5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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