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추석을 맞아 대전지역 전통 브랜드 '한밭 민속한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유과, 강정, 약과, 다식 등 전통 건강 간식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있는 다양한 한과 선물세트를 오는 29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