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강창석)와 17일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일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높은 수준의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의 자부심을 높이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대전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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