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사진=손오공]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가 2020년 하반기 태어난 신생아에게 탄생 축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7월을 기준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비롯해 앞으로 12월까지 출산 예정인 예비맘 1000명에게 투모로우 베이비가 추천하는 우리 아기 첫 장난감 ‘코롱코롱 딸랑이’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투모로우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자사 온라인몰인 손오공이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모로우 제품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선물로 제공되는 ‘코롱코롱 딸랑이’는 부드러운 힐링 음색에 알록달록한 풀 컬러 색상과 빛을 반사하는 소재로 제작돼 색깔을 구별할 수 없는 신생아의 눈에도 잘 보이고 잘 들려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딱이다. 또한 아기가 자라면서 스스로 잡고 흔들며 놀 수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투모로우 베이비는 아기의 첫 1년에 특화된 영유아 완구 브랜드로 월령별 맞춤 발달 완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생후 0~8개월은 입으로 탐색하고 보고 듣고 만지는 감각에 집중하는 시기로 아기의 다섯 가지 감각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되는 ‘오감발달 놀잇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8개월에서 첫돌까지는 실생활 속의 아이템을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안전하게 채워주는 ‘지능발달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투모로우 베이비 브랜드 담당자는 “많은 예비맘들과 육아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출생 축하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투모로우 베이비의 육아 지원 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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