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추석 프로모션 ‘추석 한마당’ 오는 25일까지 진행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인터파크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은 언택트 일상 속에서 명절 선물을 온라인으로 준비하려는 추세에 발맞춰 마련한 것으로,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문 MD가 엄선한 명절 시즌 기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모션 전용 쿠폰, 중복 쿠폰 등 30% 할인 쿠폰과 KB국민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등 10% 신용카드 청구 할인 그리고 신한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페이(Chai Pay) 5% 추가 할인 등의 푸짐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파크는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2만 원대 △2~4만 원대 △4~10만 원대 △10만 원~ 등 가격대별로 구분된 '쎈딜' 코너와 △가공/건강식품관 △신선식품관 △헤어바디/뷰티관 △건강용품/가전관 △주방용품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된 '추석선물 전문관' 코너를 운영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CJ제일제당 백설 프리미엄 14호(9900원), 수예당 화과자 행복세트(3만9000원), 정관장 홍삼 활기력세트(6만4900원), 휴테크 G1 안마의자(89만원) 등이 있다.

아울러 '브랜드딜' 코너를 통해서는 추석 인기 브랜드로 동원, 애경, 솔가, 쿠쿠 등을 추석 인기 브랜드로 선정하여 특가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대량으로 선물 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식품, 헤어/바디 선물세트 특판 전화문의 코너도 별도로 운영한다.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이번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은 물론 차례상, 명절 음식 등 추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비대면 일상 속 더욱 강화된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