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푸드]
프라임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롯데푸드]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롯데푸드가 홈타입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 론칭을 기념해 “파스퇴르 전용목장우유로 만든 차세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프라임이 ‘차세대’를 드립니다”라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크래치 이벤트로, 프라임을 구매한 후 받은 스크래치카드를 긁어서 나온 번호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1등 차세대상 3명에게는 그랜저, 소나타, 아반떼를 1대씩 지급하고, 2등 바닐라상 50명에게는 에어팟을, 3등 프라임상 1000명에게는 프라임 4개입 세트를 지급한다.

미당첨 카드 10매를 모아서 보내면 프라임 굿즈를 제공하는 매니아상도 운영한다.

프라임은 가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00ml 용량의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파스퇴르 전용목장 우유, 천연바닐라향 등 프리미엄급 원료를 사용, 10%의 높은 유지방 비율을 구현해 한층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빅모델 보다는 실제 구매소비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이번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가정에서 온 가족이 프라임을 즐기며 행운의 스크래치를 긁어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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