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국토부 기재부 등 고위공직자 부동산 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경실련에 따르면 국토부, 기재부, 금융위, 한국은행 등 고위공직자 107명 중 다주택자는 39명(3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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