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모바일 핀테크 전문기업 스마트콘(대표 김종현)이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점주가 기존 매장에서 메뉴만 추가해 운영할 수 있는 ‘샵인샵(shop in shop)’ 형태의 새로운 창업모델을 지원하고, 마케팅과 배달앱 관리를 중심으로 뭉친 M.D.M Lab(Marketing Delivery Application Integrate Management Lab) 팀이 다양한 매출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케어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건강한 깻잎과 맛있는 치킨을 조합한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건강함과 독특함이라는 특징을 모두 잡았으며 지난 4월 커리소스의 맛을 더한 ‘황금지단치킨’을, 최근에는 사이드 메뉴인 소떡소떡까지 출시하는 등 다양한 메뉴를 연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종현 스마트콘 대표는 “치킨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의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치킨상품 개발 뿐 아니라, 점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치킨브랜드라고 생각하며, 카카오 선물하기를 시작으로 모바일상품권의 활용도 또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콘은 기업전용 모바일상품권 발송 서비스인 스마트비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여름을 맞아 다양한 할인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비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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