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관장]
정관장이 출시한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 [사진=정관장]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정관장은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엄선한 6년근 홍삼에 새콤달콤한 과즙과 식물혼합농축액이 함유돼 맛과 건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사과맛, 포도맛 24입 혼합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아이들 선호도를 반영해 즐거운 놀이동산 사파리버스 콘셉트로 디자인됐으며,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그려져있다.  

여름에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려 먹을 수 있으며, 개별 포장돼있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정관장은 아이키커 사파리팩 론칭 프로모션으로 오는 25~28일, 7월 2~5일 2차례에 걸쳐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아이키커는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로 10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부모의 마음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맛과 건강, 친근한 디자인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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