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연]
가연이 한국교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가연]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가연이 공식 제휴 파트너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가입하는 한국교총 회원에게 정회원 가입비 할인과 미팅횟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한국교총 회원인 교사 및 임직원 직계가족을 포함한다.

가연은 지난 1월 초 새해 미팅파티를 통해 한국교총 회원인 여교사들과 가연 남성 정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전문직 단체 및 국내 유수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식 제휴를 맺고 있다. 무엇보다 탄탄하고 폭넓은 직업군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다양한 만남을 주선하고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가연 관계자는 “6월에는 한국교총 이벤트는 물론 재혼 성공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싱글남녀들의 좋은 만남과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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