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대전점 화장품 매장사진(오휘매장).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대전점 화장품 매장사진(오휘매장).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황금연휴 6일간(4월 30일~5월 5일) 백화점 사상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 금액할인(롯데백화점앱 쿠폰 다운로드)과 구매 금액대별 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구매 금액대별 5~10%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엘페이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2% 엘포인트 추가적립이 가능해 고객이 모든 혜택을 받을시 25~30% 수준의 역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는 다양한 선물 상품전이 펼쳐진다.

가격대별로 5만원 이하, 5만~10만원, 10만원 이상의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건강제품, 와인, 의류, 소형가전 등을 특가에 한정 수량 선보인다.

6층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는 ‘어린이날 선물 모음전’을 진행해 워터버블건(1만6900원), 타이거 다이노파크(2만9900원), 타이거 마이키친(3만50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골프·남성 선물상품전’이 열려 캘러웨이·레노마골프·프랑코페라로·에디션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제안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세사 균일가전’ 행사가 펼쳐져 기능성 배게솜 1+1(2만9000원), 면 리플패드Q(3만9000원), 인견 스프레드Q(8만9000원) 등을 한정수량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6만·1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층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선글라스 최저가 챌린지’가 열려 톰포드와 몽클레어 선글라스를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달여간 임시휴업을 했던 삐삐하우스(8층)가 30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전문소독 업체인 키즈아머를 통해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재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까지 만들기 전품목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각 상품군별로 구매 금액대별 5~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30일부터 5월 5일까지는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티켓’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5만원 구매당 1번의 참여 기회가 주어져 총 400명(1인당 R석 2매, 중복당첨 불가)이 콘서트 티켓 당첨의 행운을 가져갈 수 있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시즌 한정 감사품인 ‘코닥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선착순 증정한다.

자세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내용은 롯데백화점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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