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감염병 스트레스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정신건강 심리지원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재난경험자(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자가 격리자, 해외 유학생 및 일반인 등)들에게 지속해서 전화상담을 시행해 정신건강·감염병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연계할 방침이다.

심리 상담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 문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 또는 24시간 상담 전화(☎1577-0199)로 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즉시 지역 내 심리지원 대상자를 파악해 신속하고 표준화된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재난 경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과 함께 공감, 존중, 관심과 지지 등을 제공하며, 지역 정신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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