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 스마트산단사업단 출범, 스마트산단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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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 스마트산단사업단 출범, 스마트산단사업 본격 추진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2.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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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이 21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소재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현운몽)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인천시·남동구·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부처 및 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남동 스마트산단사업단’은 지난해 9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창설됐다. 역량 있는 민간 전문가인 단장을 중심으로 스마트산업단지 구축과 관련한 각종 사업 추진을 전담하게 된다.

스마트산단사업은 기존 산업에 ICT·지식서비스산업을 융·복합시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제조공정과 제품의 첨단화로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산단 내 편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 기술창업과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산단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공간 조성’, ‘미래형 산단구축’의 3대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산업단지로 변화시켜 한국경제를 다시 이끄는 견인차 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스마트산단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도 정책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기업 단위의 스마트공장 보급에서부터 ICT 기반의 지능형 인프라 구축까지 광범위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의 인력을 전담배치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직속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며, 조직구성은 1단장, 1부단장, 3팀으로 구성해 12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단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은 역량 있는 전문가를 위촉하기 위해 공모 및 심사를 거쳐 현운몽 LG CNS 前상무를 선정했다고 시는 밝혔다.

현운몽 사업단장은 LG CNS에서 생산 및 연구업무를 총괄했으며, 전문성은 물론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현장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 스마트산단 구축사업의 최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사업단 참여기관은 현재 7개 기관(△지자체: 인천광역시, 남동구 △지원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 △지원기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 예정이다.

현운몽 사업단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공정 혁신을 이끌어 내고 스마트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서 친환경 미래형 산업단지를 구축하여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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