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서리결빙 사고 다발지 화면 [사진=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서리결빙 사고 다발지 화면 [사진=도로교통공단]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최근 접수된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한 ‘테마별 교통사고 다발지’를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와 서리·결빙 교통사고 등에 대한 빅데이터 접근이 수월해졌다.

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미래지향적 교통사고 감소정책을 위해 △보행 노인·어린이 △자전거 △스쿨존 △무단횡단 △법규위반별 △연휴기간 △지자체별 △결빙 등의 교통사고 데이터를 지리정보와 함께 수치화했다.

또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맞춰 사망 교통사고정보, 테마별 교통사고 다발지역, 도로별 위험지수와 같은 빅데이터 및 분석정보 원시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민간 분야에서 활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에 적용돼 운전자의 안전운전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갑 교통사고종합분석 센터장은 “교통사고는 대형 재난으로 공단은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융·복합적으로 분석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교통 빅데이터 개방은 국민들이 교통안정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돕고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AAS는 전국에서 접수된 교통사고정보와 교통빅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화한 서비스다. 지리정보(GIS)기반서비스와 교통사고 인포그래픽 등을 함께 제공해 교통안전 정보를 구체화 및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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