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한국은행은 조달청과 계룡건설이 29일 한은 통합별관 건축 시공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금액은 3360억원으로 공사 기간은 2년 4개월이다.

한은 관계자는 "다음달 착공될 것이다"며 "2022년 상반기에는 건설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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