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국내 이색숙소 10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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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국내 이색숙소 10선’ 발표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8.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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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여기어때는 이색 숙소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춰 ‘국내 이색 숙소 10선’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제주 핀크스 포도호텔 △양평 생각속의집 △정선 드위트리 펜션 △제주 토리코티지X크리스토프초이 △가평 캠프통아일랜드 △대부도 걸리버여행기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서울 락고재 △용산 눅서울 △종로 낙원장 등을 우리나라 10대 이색 숙박시설로 발표했다. 

이번 이색 숙박시설은 여기어때 구성원으로 이뤄진 400여 여행전문가 대상의 설문으로 선정된 결과다. 여기어때 측은 남들이 누리지 못한 특별한 경험과 SNS를 통해 이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 그리고 현지 문화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하려는 수요가 높아진 점을 이유로 꼽았다.

우선, 제주 '핀크스 포도호텔'은 제주 7대 건축물 중 하나다.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설계해 하늘에서 보면 한 송이의 포도처럼 보인다. 

고상하고,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의미 있는 하룻밤을 원한다면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있다. 유실 위기에 처한 고택을 되살려 조성한 장소로 많게는 400년 역사를 간직한 고택 일곱채가 모여 있다. 회사는 "고택 숙박은 불편하다는 편견도 해소했다. 전통미는 살리되, 이용 공간은 현대 기술로 보완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용산 '눅서울'은 1930년대 중반에 지어진 오래된 전산가옥이다. 옛 모습을 살리면서 현대 감각을 가미해 ‘서울특별시 아름다운건물’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남들이 누리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위해 이색 숙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잠만 자는 공간을 넘어,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으로 변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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