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몬드 브리즈]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아몬드 브리즈가 주원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 아몬드 브리즈에 따르면 배우 주원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을 전격 공개하고, 2019년 캠페인인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 브리즈’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아몬드 브리즈의 2019 캠페인 슬로건은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 브리즈’다. 건강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35kcal(190ml 기준)의 아몬드 음료를 부담 없이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가벼운 아침 식사를 위한 음료, 운동하며 즐기는 음료, 회사 동료들과 함께하는 음료 총 3가지의 일상생활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낮은 칼로리에 비해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몬드 브리즈를 평범한 일상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순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브리즈는 이번 2019년 캠페인을 통해 처음으로 남자 모델 주원을 기용하면서, 여성 소비자는 물론 자기 관리에 관심 있는 남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또한, 아몬드 브리즈는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 브리즈’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아몬드 브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새 광고 캠페인 슬로건을 맞추는 고객을 추첨해 20명에게 아몬드 브리즈 1박스를 선물하고, 이 중 5명에게는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주원이 직접 사인한 포토카드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류현욱 아몬드 브리즈 한국 대표는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 브리즈’는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꿈꾸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타깃한 첫 브랜드 캠페인인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아몬드 브리즈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낮은 칼로리의 식물성 음료인 만큼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시는 음료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국내 아몬드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는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의 음료 브랜드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우유처럼 마시는 밀크 타입의 식물성 아몬드 음료다. 언스위트(35kcal), 오리지널(4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올리브영, 할인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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