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글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에어글코리아가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내 에어글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에어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는 레스케이프 호텔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 비치돼 레스토랑 방문자라면 누구나 에어글 공기청정기의 공기 정화력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에어글 공기청정기 AG600은, AHAM(미국 가전협회)에서 CADR(청정공기 공급률) 14년 연속 표준시험 통과했으며 전자 안전 인증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오전 프리 인증도 통과한 바 있다.

‘레스케이프’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One & Only를 지향하는 부티크 호텔이다. 세계적인 디자인의 거장 자크 가르시아의 고풍스럽고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해외 유명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진행 등 부티크 호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에어글과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추고 방문 고객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글코리아 관계자는 “고품격 프리미엄 호텔에 걸맞는 에어글 공기청정기를 통해 최신 기술의 고효율 공기청정 능력을 유감없이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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