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주류>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롯데주류는 새 뮤즈 청하와 함께한 광고동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청하는 냉장고에 있어요’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광고는 커플이 ‘청하’를 주문하자 냉장고에서 모델 청하가 등장하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준다.

청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청하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돋보일 수 있는 모습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모바일 기기로 동영상을 주로 보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모바일 맞춤형 포맷인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제품명과 모델 이름이 같은 점에 착안해 자연스럽게 서로가 돋보이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순차적으로 새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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