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태풍 '짜미'와 유사한 진로를 보이며 한반도 상륙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보돼 향후 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가 예측한 예상진로에 따르면 '콩레이'는 오는 7일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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