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지난 3월 개인정보 유출로 이슈를 일으켜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던 페이스북이 6개월 만에 5000만 개의 계정이 해킹당하는 대형사고가 벌어졌다.

방통위는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