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국군의 날, 6.25 참전 국군 전사자 64위 유해 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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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주년 국군의 날, 6.25 참전 국군 전사자 64위 유해 봉환식
  • 안경선 기자
  • 승인 2018.10.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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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 주관으로 1일 오전 9시 30분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 봉환식이 열렸다.

봉환한 국군전사자 유해 64구는 북한과 미국이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함경남도 장진호와 평안북도 운산, 평안남도 개천 등에서 공동 발굴한 것으로, 한미 공동감식결과 국군전사자로 판명돼 68년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유해들이다.

북한이 미측에 송환했던 북미 공동발굴 유해 중 국군전사자로 판명돼 송환된 적은 과거 2012년부터 3차례 총 28구가 송환된 바 있지만, 이번과 같은 대규모 송환은 처음이다.

행사를 주관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유해에 6.25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했으며 묵념 및 헌화, 조총발사 등의 의식 행사와 함께 추모공연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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