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퍼스텍이 25일 장중 5000원 선을 돌파했다.

이날 퍼스텍은 전일 대비 20원 내린 416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점차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퍼스텍은 오전 12시께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130원까지 올랐다. 오후 1시 54분 현재는 전일 대비 770원 상승한 495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퍼스텍은 1975년 설립된 후성그룹 계열사로 방위사업과 출입통제기 시스템, 근태관리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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