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코스닥 업체 양지사가 25일 오전 장중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날 양지사는 전일 대비 1600원(15.23%)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일 대비 3150원(30.30%)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양지사는 1976년 9월 개인사업체로 설립돼, 1996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수첩 및 다이어리, 노트 등 단일품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