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63과 여수는 4월 한달 간 늦은 오후 아쿠아리움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야시장과 연계해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6시 이후 야간 종합권을 40% 할인해준다.

회사측에 따르면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야시장은 핸드메이드 제품 및 다양한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는 핫플레이스다.

아쿠아플라넷63과는 불과 5분 거리로 아쿠아리움 생물뿐만 아니라 63아트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오후 4시 이후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오후권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특별 오후권은 온라인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와 한화아쿠아플라넷몰에서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BIG2(아쿠아리움, 5D영상관)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특별 오후권은 구매 즉시 이용할 수 있어 늦은 오후에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방문한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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