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컨버즈가 1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컨버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50원 내린 1만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9시30분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오후 3시 6분 현재 전일 대비 3200원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컨버즈는 2009년 주식회사 이엔페이퍼로부터 분할돼 설립됐다. 각종 지류의 제조, 가공, 판매, 도소매,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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