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기아자동차가 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 타워에서 ‘더 K9’ 출시 행사를 가졌다. 

6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더 K9’는 운전자 안전을 고려해 차로유지보로, 전방/후측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보조 등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 K9은 대형 세단으로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총 세가지 엔진 모델로 출시됐으며 복합연비 7.5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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