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롯데주류는 맥주 펍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랍스터 위드 스트립로인(4만5900원) ▲랍스터 위드 베이컨 립(4만3900원) ▲랍스터 위드 랍스터(4만900원)는 내년 2월까지 판매한다. 

김지수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총괄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더 맛있는 맥주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23~25일 클라우드 공식 캐릭터 ‘리치’와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고객에게 주문한 요리 가격을 전액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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