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BAT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BAT코리아가 히팅 디바이스 '글로'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 판매망 전국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BAT코리아는 부산, 대구, 대전 지역의 GS25 편의점 1500개 매장에서 글로와 던힐 네오스틱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8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글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가 타 제품에 비해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가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처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BAT 코리아는 예상보다 빨리 판매망 확대에 돌입했다.  
 
매튜 쥬에리 BAT코리아 사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전국 소비자가 글로와 던힐 네오스틱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