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you. You know who you are. #goldenstars #bestfansintheworld #10yearswithjessic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분홍색 탑에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 거울을 통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잡티 여리여리한 몸매는 뭇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y decade>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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