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이와 결별한 강남의 최근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출처=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최근 유이와 결별한 강남의 최근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강남은 자신의 SNS(사회관게망서비스)를 통해 "한달반마네 15kg 파좋숨..(한 달 반만에 15kg 빠졌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살이 빠지기 전과 후가 드러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췌한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일 유이와 강남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결별했고, 서로 바쁜 일정 탓에 소원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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