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하백의 신부' 남주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6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열알바하는 하백"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 폐지 줍는 할아버지를 손수 돕는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주혁은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와 기럭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남주혁을 비롯해 신세경, 임주환, 정수정, 공명 등이 출연하는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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