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최희서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박열' 최희서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쉬는 날!! Have a lovely weekend everyone #해방촌프리덤 #해방촌 #weshouldallbefeminist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편한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희서는 조막만한 얼굴과 긴 기럭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델이 여기있네요", "너무 이뻐요 정말", "이거 화보 아니죠?", "후광이.. 박열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서가 출연하는 영화 <박열>은 오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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