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경남제약은 장 건강 관리를 돕는 ‘레모나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모나 유산균은 요구르트 맛의 과립형 분말 제품이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1포로 18억 마리의 유산균 19종과 비타민C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물 없이 복용 가능하며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소포장 형태의 맛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기능과 맛,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며 “손쉽게 장 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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