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오른쪽)과 민경원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매주 수요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박카스 500병을 제공한다.

2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과 박카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주 수요일을 박수데이(박카스와 함께하는 수요일)로 지정하고 박카스를 선물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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