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한국노바티스>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제 21회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14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행사는 매년 하루를 봉사의 날로 지정해 전세계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사회 기관과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나눔의 순간(Moments of Giving)을 주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사회 기관 대청소와 시설 보수, 나무 심기, 사회소외 계층 돌봄 등을 실시했다.

클라우스 리베(Klaus Ribbe)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노바티스가 21년간 지속해온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환자들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우리의 깊은 의지를 시사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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