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FC>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KFC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이 출시 40일만에 총 4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한 기념으로 28일까지 KFC 카톡 플친 홈페이지에서 ‘오코노미 온더 치킨 샐러드팩’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코노미 온더 치킨 샐러드팩’은 오코노미 온더 치킨 1조각, 코울슬로 1개, 콜라 1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품 대비 약 38% 할인된 금액인 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럽 월렛에서 KFC 멤버십에 가입하면 오코노미 온더 치킨 2조각과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오코노미 온더 치킨 더블팩’을 단품 대비 38% 할인된 금액인 8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1월 야심차게 선보인 ‘KFC 오코노미 온더 치킨’은 오코노미야끼와 치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써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신선한 통살 치킨 위에 신선한 양파와 양송이, 고소한 치즈, 바삭한 베이컨을 풍성하게 올렸으며 특제 오코노미야끼 소스와 마요네즈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 오코노미 온더 치킨’ 4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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