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가연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특별상담팀을 가동해 상담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명절 특별상담팀은 결혼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받는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됐다. 가연이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명절이 더 외롭거나 짜증나는 이유로 응답자의 41%가 ‘가족, 친지의 잔소리(결혼·취업)’를 선택했다.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 신청 시 가입비 1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연 이색 미팅파티 초대권’을 제공한다.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