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CU는 오는 24일 그 동안 신선도 유지, 조리 등의 어려움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바다원재료를 활용한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갈치·꽁치·오징어 등 다양한 바다원재료를 활용했다. 과거 고등어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한 도시락을 선보인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바다원재료를 선보인 적은 처음이다.이번에 선보이는 ‘CU바다향가득 도시락(4800원)’은 국내산 신동진미(米)로 지은 흰쌀밥에 갈치구이·꽁치조림·오징어불고기·청양멸치볶음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했다.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넨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