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KG모빌리티 부스에 토레스 EVX가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KG모빌리티 부스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된 SUV 전기차 토레스 EVX가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KG모빌리티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KG모빌리티는 SUV 전기차인 토레스 EVX 드레스업으로 레저용과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한 차량을 선보인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KG모빌리티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케피코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케피코는 차량 전동화의 핵심 기술인 차량통합∙전력변환∙충전 제어기술과 함께 초고속 EV충전기, 자동 충전 기술 등을 선보인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현대케피코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케피코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시연 중인 자동 충전 기술을 촬영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케피코 부스에서 로봇이 자동 충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전시된 ‘이지 스왑(Easy Swap)’ 모형을 관람객이 바라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더 뉴 아이오닉 5’가 전시돼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아이오닉 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아이오닉 5’과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이지 스왑(Easy Swap)’을 선보였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콘셉트카 ‘모비온(MOBION)’이 제자리에서 차체를 회전하는 제로턴을 시연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모비스가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기술력을 상징하는 콘셉트카 ‘모비온(MOBION)’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모비온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각각의 전동화 핵심 기술도 전시된다.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전시장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콘셉트카 ‘모비온(MOBION)’이 크랩 주행을 시연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스마트팜 차량으로 꾸며진 ST1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LP바로 꾸며진 ST1 차량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구급차 ST1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실내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충전 포트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을 출시했다.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사진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T1 신차발표회’ 현장에 전시된 차량 엔진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