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클래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출시하는 여성 대검 클래스다. 키 아트 이미지 공개 이후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지난 25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검은사막 모험가에게 △발크스의 조언(+300) △[이벤트] 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 △[이벤트] 신성한 용맹의 축복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신규 클래스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알림을 신청한 모험가에게 △오네트의 정령수(30일)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레이드 입장권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12월 2일부터 4주간 △W의 가호 △블랙펄 1000개 상자 △공허의 수정 상자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모험가에게 신규 클래스를 활용해 제작한 카카오 이모티콘도 클래스 출시 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사막 클래스 별 최고 모험가를 가리는 대회 ‘마스터 클래스’의 최강자가 가려졌다. 마스터 클래스 탄생을 기념해 특별 쿠폰 보상으로 △크론석 2000개 △[이벤트] 마스터 클래스 : 전투의 함성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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