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증권]](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11/2360072_1186935_2526.png)
◆ 교보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교보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달에 2종목 수수료 할인 △마이크로상품 수수료 인하로 구성된다.
우선 내년 1월 30일까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E-mini NASDAQ-100 △E-mini S&P500 △GOLD △Crude Oil 가운데 2개 상품에 대해 계약당 1.98달러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CME 거래소 마이크로상품 4개(MYM, MNQ, M2K, MES)의 수수료를 3개월간 계약당 0.49달러로 제공한다.
신청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를 접속해 ‘이벤트 등록-선택이벤트’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준재 교보증권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장은 “고객들에게 해외선물 거래 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의성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LS증권]](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11/2360072_1186938_2756.jpg)
◆ LS증권,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건국대편 개최
LS증권은 내달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4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건국대학교 취업세미나 위크 행사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12월 4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과 건국대 경영대학 학생회 온길, 건국대 금융학회 KFA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회에서는 LS증권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새로운 역사를 쓴 코스피 4000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동사의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가 ‘증권사 직무 소개’, ‘증권사 취업 꿀팁’을 각각 소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이, 선착순 10명에게는 염승환 이사의 저서가 제공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울트라PC 15인치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LS증권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대학교들을 찾아가며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캠퍼스 마다 분위기가 달랐지만 금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한결같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키움증권]](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11/2360072_1186940_2854.jpg)
◆ 키움증권 "절세계좌로 ETF 모으고 현금 페이백 받자"
키움증권은 ‘절세계좌로 ETF거래하면 혜택이 다(多)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또는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계좌에서 주식 더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국내상장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을 5회 이상 모았을 경우, 모은 금액의 1% 금액(최대 5만원)을 페이백 해준다.
중개형ISA와 연금저축 계좌 각각 신규 개설 시 각 5만원씩 최대 10만원까지 페이백받을 수 있다.
주식더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월 원하는 주기를 설정해 미리 설정한 금액 만큼 자동으로 매수해주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 유망한 종목을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개형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다.
계좌 내 투자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므로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은 개인형 연금계좌로,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99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이다.
만기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입금 시 최대 300만원 납입금액에 대해 추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절세 혜택은 물론 국내 증시 호조속에서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자산을 키우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증권]](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11/2360072_1186942_2927.jpg)
◆ 삼성증권 "IRP 계좌와 함께 연말정산 세액공제 지금 준비하세요~!"
삼성증권이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 IRP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는 노후 대비 및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세액공제 한도가 커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계좌다.
IRP 개인납입액은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최대 연 900만원의 한도로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자금을 IRP 계좌로 옮기면 이체 금액의 10%(최대 300만원)까지 합쳐 최대 1200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IRP 계좌를 적극 활용하는 고객을 지원하고자 준비된 이벤트다.
대상은 IRP 가입 가능한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사업자 중 신규개설 고객 및 기존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IRP 계좌에 일정 금액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먼저 '신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정상정으로 IRP 계약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IRP 순입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순입금액은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권을, 9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3만원권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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