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렉.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투아렉, ID.5, 골프 GTI차량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마더TF팀’ 팀장인 공지혁(장기용 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아렉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극 중 캐릭터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투아렉은 폭스바겐그룹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겸비해 프리미엄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싱글대디 김선우(김무준 분)는 우아한 쿠페 실루엣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를 타고 등장한다. ID.5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인,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으로 폭스바겐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재벌가 막내딸이자 본인이 선택한 짝사랑에 풀악셀을 밟는 유하영(우다비 분)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를 타며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골프 GTI는독일 엔지니어링의 정수가 담긴 짜릿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아우르며 전 세계 고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차량 협찬을 비롯해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